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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병 명 : 안저 검사

신체부위 : 신경계 검사

검사방법 : 안과 검사

안저촬영 (망막촬영)

안저(Fundus)의 어원을 보면 '꽃병의 밑바닥'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말로도 눈의 제일 안쪽을 뜻하며, 이해하기 쉽게 카메라로 비교해 보면, 렌즈가 앞쪽이고 필름이 위치한 맨 뒷벽을 ‘안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안저의 맨 바깥층은 공막(사진기의 알미늄 바디부분), 맥락막(사진기몸체 안쪽의 검은 코팅부분)으로 되어있어 눈의 구조와 혈액공급을 담당합니다. 그 안쪽으로 위치한 것이 망막(retina, 사진기의 필름부분)이며, 이 망막은 시신경이 넓게 퍼진 것입니다.  

망막은 현미경학적으로 10개의 조직층으로 되어있으며 여기에 흑백감지세포, 컬러감지세포 등이 있어서 인간의 보는 능력을 전적으로 담당합니다. 눈의 다른 부위와는 달리 망막을 외부에서 기구 없이 검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망막을 검사하는 기구로는 안과전문의가 손에 들고 검사하는 '직상검안경', 머리에 쓰고 검사하는 '도상검안경'이라는 기구가 있으며, 사진을 찍는 기구는 ‘안저촬영기’ 입니다. 안저촬영기로 촬영한 사진의 견본들을 아래에 열거하여 놓았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저촬영은 망막의 이상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기본 정밀검사입니다. 이것으로 망막의 여러 변성, 외상성 질환, 당뇨 및 고혈압으로 인한 망막손상정도, 그리고 녹내장의 진행여부까지 알 수 있습니다.  

검사종류 : 일반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