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시작

진료과/의료진찾기

Home > 진료과/센터 > 클리닉
진료과/센터/클리닉 안내입니다.
원하시는 진료과나 센터 클리닉의 상세한 소개와 최신 뉴스 그리고 해당 의료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클리닉소개
  • 의료진소개/상담
  • 관련정보

전립선의 정의

전립선은 남자만의 조직으로 방광 바로 밑에 있는 4x3x3cm의 약 20g 정도되는 밤톨 모양의 부드러운 조직체다. 그 가운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이 길로 오줌길 (요도)이 지나간다. 따라서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자연히 오줌줄기에 이상이 나타나며, 또한 직간접적으로 성기능에 장애가 올 수도 있다. 여성에겐 이 조직이 없다.??

  • 위치
  • 치골과 직장사이, 방광의 바로 아래쪽, 골반 깊숙히 위치하여 항문을 통해 겨우 만질 수 있고 전립선의 중심을 정낭과 정관에 연결되는 사정관과 요도가 관통하고 있어 사정시 정액을 사출시킨다.

  • 기능
  • 전립선의 기능은 고환, 정낭과 함께 생식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성부속기관중의 하나이다. 남성 정액의 액체성분중 약 1/3을 만들어내며 이러한 전립선액은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에게 영향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액을 굳지 않게 액화시킴으로서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주어 정자의 수태능력을 도와주고 또한 전립선액은 알카리성이므로 여성 나팔관의 강산성 농도를 중화시켜줌으로써 나팔관에 도달한 정자가 무사히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등 정자활동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전립선 질환

전립선에는 물혹이나 결석이 생길 수 있지만 전립선염과 전립선 비대증 그리고 전립선암이 가장 흔한 질병이다. 한국인의 전립선질환은 서양인에 비해 전립선염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전립선암의 빈도는 낮으나, 최근 서구식생활과 노인인구의 증가로 전립선비대의 빈도 및 암의 빈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비대증-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질병으로 중년 이후의 남자들에게 여러가지 비뇨기과적 문제를 일으키며 삶의 질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전립선암-서양 남자에게 가장 흔한 암의 일종으로 두번째 높은 사망율을 기록할 만큼 흔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염-성적으로 활동적인 연령의 남자에겐 전립선의 염증과 관련된 증상이 가장 흔한 유형이라 할 수 있다.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청장년 남성의 10명중 3명이 고생하는 흔한 병이다. 남자의 50%가 살아가는 동안 적어도 한번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하며 비뇨기과 내원환자의 25%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만큼 흔한 질환이다. 이렇게 많은 발생빈도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발생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어 쉽게 치유되지 않아 정신적으로 불만스럽고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어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지겨운 질환이다.

  • 전립선염의 분류
  • 전립선염은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그리고 전립선통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통괄하여 전립선 증후군이라고 한다. 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액의 현미경 검사와 세균배양 검사에서 세균이 검출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하며 전립선염 중에서 가장 흔한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액의 현미경 검사에서 염증세포는 발견되지만 각종 배양검사에서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는 염증성 질환이다. 전립선통은 만성 전립선염과 증상은 비슷하나 전립선액의 현미경 검사, 세균배양검사, 직장 검사 등이 정상이면서 요도 감염의 병력도 없는 경우다. 그러나 위와 같은 분류법은 한계성 및 신뢰성의 문제때문에 전립선 증후군을 증상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누기도 한다.

  • 전립선염의 원인
  • 세균성일 경우-요도염이 전립선 요도를 통하여 직접 전염 -배뇨시 전립선관내로 감염된 소변의 역류 -직장내 세균의 직접 또는 임파관을 따라 전염 -혈류를 통한 감염 비세균성이나 전립선통일 경우 -배뇨시 무균소변의 전립선관내로의 역류로 인해 소변의 화학성분에 의한 자극적 염증이나알레르기현상 - 전립선 주위장기의 기능적 이상, 특히 골반근육의 습관적 수축에 따른 긴장성 근육통이나요도 괄약근 및 방광입구 근육의 경련을h 인한 기능적 폐쇄

  • 전립선염의 증상
  • 전립선염 증후군의 증상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며 원인에 따라 대동소이하며 때론 각 타입에 특이한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많은 환자에게서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 소변을 눈 다음에도 뒤끝이 시원치 않은 잔뇨감, 가는 소변줄기, 배뇨통, 농뇨 등의 배뇨장애증상과 아침에 맑은 배설물이 요도에 비치고 요도의 불쾌감이나 소양감, 하복통, 회음부(항문과 음낭사이 부위) 불쾌감과 통증, 요통, 관절통, 사타구니 및 고환통증이나 성욕감퇴, 심할 경우 성신경쇠약까지 올 수가 있다. 간혹 사정시 통증이나 정액에 피가 섞이거나 부고환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병은 감염되어 있어도 잘 모르고 지내다 과음, 스트레스, 과로, 과격한 성생활, 차를 오래 타거나 날씨가 나쁠 때 마치 비특이적 요도염에 걸린 것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전립선염이 치료가 어려운 이유
  • 전립선은 특수세포(지방세포)로 약물이 잘 통과되지 못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효과적인 항생제가 제한되어 있고 상당기간 치료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소변의 역류를 방지하는 전립선관의 자동개폐장치가 파괴되어 있으면 반복적으로 전립선관내로역류되어 치료된 후에도 재발할 수 있다.
    -전립선염의 원인균과 원인규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클라미디아, 유레아 플라스마, 마이코플라스마 등)
    -트리코모나스 캔디다증과 같은 기생충의 감염에서 오는 전립선염은 일반 항생제 치료로는 불가능하므로 치료에 저항할 때는 이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전립선증(증후군)을 전립선염으로 잘못 알고 항생제만을 투여하기 때문이다.
    -증상이 장기간 지속됨으로 불안, 우울, 고민 등으로 신경증이 동반되어 정상적인 성생활을 기피함으로 전립선의 부종이 진행돼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전립선염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그 외에도 많다. 꾸준한 약물복용을 참아내지 못하는 조급한 성격, 항균제의 무분별한 선택과 남용, 위장장애 등이 많은 허약한 남성, 현대 도시인의 피할 수 없는 과음과 과로, 성적 배우자에 의한 빈번한 요도감염, 인스턴트 식품과 가공식품의 범람으로 인한 식품영양학적 불균형과 그로 인한 알레르기 현상 등등 주위에 산적해 있다.

  • 전립선염 진단
  • 진단은 일단 전립선 촉진검사와 전립선액내의 염증세포검사, 세균배양검사도 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요의 속도검사와 경직장 초음파 검사, 칼라 도플러 복합 초음파 검사로 확진한다. 검사결과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뉘며 치료도 그에 따라 다르다.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진단방법

    분자 생물학(Molecular Biology)의 최첨단 기법인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이용하여 일반 배양에서 자라지 않는 전립선염의 원인균과 이들 세균의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 및 내성 여부를 알아내는 빠르고 정확한 검사방법이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원인으로 생각되는 균은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2종), 유레아플라스마, 트리코모나스로 생각되며 이들은 일반 세균배양검사에서 배양이 되지 않는다. 클라미디아는 남자에서는 요도염, 부고환염, 전립선염을 여자에서는 요도염, 자궁경부염, 난관염, 자궁내막염 등을 일으킨다. 특히 대부분의 여성에서는 증상이 없으나 나팔관 폐쇄를 초래하여 자궁외임신 및 불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비세균성 전립선염 환자에게서 이들 세균에 의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 세균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 및 배우자들은 검사 결과에 따른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PCR방법이 개발되기 전에는 특수배지를 이용하여 이들 세균을 배양하였으나 기술적으로 어렵고 결과가 부정확하였으며 비용이 많이 들고 특수배양에 오랜 시간이 걸려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 최근 개발된 PCR방법은 환자의 불편이 없고 민감도와 특이도가 100% 가까이 되어 정확성과 신뢰성이 아주 높은 검사방법이다.

  • 전립선염의 치료
  •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전립선 특수세포를 투과할 수 있는 특수항생제를 선택 투여한다. 치료에 저항할 경우는 경직장 초음파검사로 치료의 저항하는 원인을 규명, 원인요법을 시행

    -비세균성 전립선염 및 전립선통 치료- 발생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