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시작

진료과/의료진찾기

Home > 진료과/센터 > 진료과
  • 진료과안내
  • 전문분야소개
  • 진료일정/예약/상담
게시물 보기
심혈관질환과 중재시술
등록일 2014.01.24 조회수 2545

 

심혈관질환과 중재시술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심장혈관질환의 치료는 과거 약물요법과 외과적 수술이 주된 방법이였다. 현재는 관상동맥중재시술이 발달하면서 대부분이 중재시술로 이루어지고 있다.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 이 현상. 이 주환. 류 현민교수는 중재시술인증의로써 풍부한 경험과 정교한 시술로 성공률이 높고 합병증이 적어 협심증, 심근경색증의 일반적 치료로 자리잡고 있다.

 

관상동맥 중재시술이란?

관상동맥 중재시술이란 대퇴부나 손목부위에 국소마취 후, 피부를 4∼5mm 정도 절개를 하고 길고 가느다란 플라스틱 관(도관)을 동맥혈관 내로 삽입하여 관상동맥(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의 시작부위에 위치시킨다. 이 관을 통해 조영제를 주입하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를 찾아내고 협착부위를 풍선과 스텐트를 이용하여 확장해주는 시술을 말한다. 혈관을 넓혀주는 시술이므로 “관상동맥 확장술” 또는 치료방법으로 대부분 스텐트가 삽입되므로 “스텐트 삽입술”이라고 한다.

 

중재시술은 혈관협착 치료에 안전적이고 효과가 확실하다

협심증의 주된 원인은 혈관벽에 지방이 침착 되어 혈관이 좁아지고 두꺼워지는 동맥경화이다. 혈관이 많이 좁아져서 심장근육으로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은 주로 운동시에 발생하지만 협착이 너무 심하면 안정시에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협심증 약들은 흉통을 줄이고 환자의 운동량을 향상 시킬 수 있으나, 협착이 심할 경우 약물은 한계가 있다. 중재시술은 기계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를 풍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를 삽입하여 혈관이 다시 좁아지는 것을 막기 때문에 심장근육에 피의 공급을 충분히 회복시켜 흉통에 대한 효과가 즉각적이고 확실한 효과가 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처럼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장근육의 괴사가 진행되는 경우 빠른 시간 내에 막힌 혈관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중재시술은 혈전을 직접 혈관으로부터 제거하거나 관상동맥 내로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를 병행하여 신속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으로 혈관을 개통하고 심근의 괴사를 줄여 심장기능을 보존할 수 있다. 응급 중재시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만 약물치료를 권장한다.

 

시술 후 일상생화로 빠른 복귀 가능

중재시술을 받은 경우 협심증은 1∼2일, 심각한 심근경색증이라도 5∼7일이면 퇴원이 가능하여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성공적인 시술이라도 다시 혈관벽이 두꺼워지면서 좁아지는 것을 재협착이라고 한다. 과거 스텐트에는 재협착율이 약 25% 정도였으나, 현재는 약물을 도포한 다양한 약물 용출성 스텐트의 도입으로 재협착율은 약 8∼10% 정도로 감소하였으며 재협착이 발생되어도 다시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특수 풍선을 이용한 재시술이 가능하다.

                                        

                                        (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  순환기내과  이 주 환 교수)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