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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백내장, 방치하면 실명 위험~~
등록일 2014.02.04 조회수 3001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방치하면 실명 위험이 있는 노인성 백내장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중요하다

 

노인성 백내장

눈의 검은자와 홍채 뒤에는 투명한 안구 조직인 수정체가 있는데, 눈으로 들어오는 빛은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게 됩니다.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게 되는 질환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백내장은 원인에 따라 선천성, 노인성, 외상성, 당뇨병성, 속발성 등으로 구분되지만. 그 중에서도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흔하고, 노인성 백내장의 일반적인 형태는 투명한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져, 보고자하는 물체의 상이 수정체를 잘 통과하지 못하고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해 시력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노인성 백내장은 통증이나 염증이 동반되지 않아 초기에 자신이 노인성 백내장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나, 실내나 어두운곳에서 잘 보인다면 노인성 백내장을 의심해 봐야 한다. 시력감퇴나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가 발생했다면 노인성 백내장이 진행되었음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백내장의 발생 원인은수정체의 신진대사, 산소공급의 장애 때문에 수정체 단백의 변화를 일으켜 혼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노인성 백내장은 대개 50세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이에 비례해서 증가하여, 60대에 약 70%. 70대에 약 80%. 80세이상은 약 90%빈도로 발생한다.

 

백내장의 치료

백내장의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백내장은 서서히 진행되므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정도로 증상이 진행되었을 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수술은 초음파로 혼탁이 생긴 수정체의 내용물을 제거한 후 개개인의 시력 도수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주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인공수정체는 영구적이고,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제거하지 않는다. 백내장이 너무 많이 진행된 경우(성숙백내장)는 수정체가 딱딱해지므로 일반적인 초음파 유화술로 제거하기 어려워, 이 경우 수술 방법이 복잡해지고 치료 기간이 길어지며 시력 회복도 늦어지게 된다. 60세 이상인 경우 2년마다 안과 검사를 받아서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눈에 이상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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