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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 여성 요실금, 망설이지 마세요.
등록일 2007.02.03 조회수 3625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줌이 요도 밖으로 흐르는 증상입니다.
오줌소태처럼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려워서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찔끔하는 경우, 기침하거나 크게 웃거나 줄넘기할 때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경우 등은 모두 요실금에 해당됩니다.
요실금은 남녀와 상관없이, 그리고 연령에 상관없이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새면 요실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요실금은 소변이 새는 증상 또는 상태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인여성의 약 30%정도가 요실금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에만 약 3백만명, 전세계적으로 2억명 이상의 여성이 요실금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요실금으로 인한 피부염증, 악취 등의 위생적인 면뿐만 아니라 수치심과 자존심 상실 등으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또한 빈뇨, 급박뇨가 생기는 등 배뇨습관 뿐만 아니라 부부생활에도 영향을 미쳐서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 요실금의 원인
▶ 임신, 출산, 자궁적출술 등의 골반 수술
▶ 비만, 연령증가
▶ 방광을 자극하는 경우-카페인, 담배, 술, 약물, 스트레스, 요로감염
▶ 당뇨, 기관지염등의 만성질환, 폐경 등 호르몬 변화

■ 요실금의 증상
▶ 기침이나 재채기, 혹은 웃을 때 소변이 새는 경우
▶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경우
▶ 소변볼 때 하복부가 뻐근하고 소변을 본 후에도 묵직하며 개운하지 않은 경우
▶ 흐르는 물소리에도 소변이 새는 경우
▶ 무거운 것을 들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소변이 새는 경우
▶ 소변이 마려울까봐 운동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을 꺼려지는 경우
▶ 소변을 볼 때 쉽게 나오지 않는 경우
▶ 소변줄기가 약한 경우
▶ 소변을 볼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하는 경우
▶ 부부관계시 소변이 마렵고, 부부관계를 피하게 되는 경우

■ 요실금의 치료
▶ 골반 근육 운동 (케겔 요법)
여성 복압성 요실금의 일차적인 치료법입니다.  
항문거근 중 치골미골 근육이 강화되어 방광경부와 근위부 요도를 밀어 올려서 복강 내에 위치하게 하여 요실금을 치료하게 됩니다. 요실금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경도의 약한 요실금에 효과적이며, 분만 후 요실금 예방을 위해서도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방법은 누워서 복부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킨 상태에서 질을 촉지하면서 운동을 합니다. 운동 중 복부, 대퇴부나 둔부의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호흡도 참지 않습니다. 수주후 익숙해지면 앉거나 서는 등 자세를 바꾸면서 시행합니다. 보통 10초간 수축하고 10초간 쉬며, 매일 하루에 80-160회 반복하여 3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해야 합니다.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주어야지 장기적인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 테이프 수술
요실금 수술의 원리는 늘어진 요도를 합성 물질 테이프로 받쳐줌으로서 열려 있는 요도 괄약근을 닫쳐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실로서 늘어진 요도를 받쳐주는 수술을 시행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실이 늘어나고 다시 요실금이 재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된 수술법 (TVT, TOT)은 테이프 모양의 합성 물질로 조직사이에 고정이 되어 재발이 거의 일어나질 않고 수술 성공률도 95% 이상으로 아주 높습니다.
수술 시간은 약 20분 정도면 되고 입원은 1박 2일 - 2박 3일정도입니다. 당일 수술 및 퇴원도 가능하나 국소마취 중의 통증 및 수술 후 통증이 있습니다.  퇴원 후 바로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겠습니다. 절개는 질 안쪽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흉터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요실금 수술과 함께 후질벽 성형술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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