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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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심장사를 경고하는 초기증상
등록일 20061024 조회수 7897
환자들이 심장마비 발생전 조기증상에 대해 인지하고,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교육받는다면 “갑작스런 심장사”를 줄일 수 있다는 독일연구결과가 Circulation 이번 호에 발표되었다.

“406건의 갑작스런 심장사를 조사한 결과, 환자들은 심장마비 120분전에 협심증(가슴통증) 같은 증상을 나타냈다.”라고 독일 베를린 심장전문의 뮬러 박사는 말했다. 심장마비 환자의 2/3는 갑작스런 심장사가 발생하기 쉬운 병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심장마비를 줄이기 위해 환자가족들에게 증상을 인지하는 방법 및 심폐소생술(CPR)에 대해 가르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라고 뮬러 박사는 덧붙였다. 이 연구에서, 심장마비의 72%는 집에서, 2/3는 다른 사람에 의해 목격되었다.

연구진은 323명의 심장마비 증상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가장 빈도가 높은 위험증상은 가슴통증으로, 20분 이상 일어났다. 어떤 경우에는 수시간동안 지속되기도 하였다. 가슴통증은 목격된 심장마비 환자의 25%, 다른 경우의 1/3에서 발생했다.호흡곤란은 목격된 심장마비의 17% 다른 경우의 30%에 나타나, 2번째로 흔한 증상이었다. 다른 증상으로 오심구토, 현기증, 기절 등이 있다.

심폐소생술은 57명의 환자에게 실시되었고, 그중 13명이 생존하였다. 심폐소생술을 받지 않은 환자의 생존율은 4% (349명중 13명)였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공공장소에서 일어났을 때(26%), 집에서 일어났을때에(11%) 비해 더 많이 실시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첫번째, 사람들은 심장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교육받을 필요가 있다. 두번째, 가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많은 환자들이 심장질환 병력을 갖고 있어, 니트로글리세린이 효과가 없는 가슴통증이 발생한다면, 응급전화를 하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환자들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좋은 않은 결과를 나타낸다.”라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임상의학 교수이자 미국심장학회 대변인인 볼저 박사는 말했다.

미국심장학회에 의하면, 심장마비는 심장기능이 갑작스럽게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심장질환으로 진단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가장 높은 사망원인은 관상동맥성심장질환이다. 미국심장학회는 매년 33만명의 미국인이 병원도착전에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고 추정하며, 대규모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출처 : http://health.yahoo.com/news/166322;_ylt=AigJL4LclV8TytvvfPm6igemxb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