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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가이드

여성들에게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질환 및 증상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건강가이드입니다.

질암의 증상

질암은 여성의 암 중에서 매우 드문 질환으로서 그 빈도는 여성의 성기에서 발생하는 암의 1%를 차지하는데 지나지 않습니다.

특징적으로 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 그 예로 태아성 횡문근육종은 유아기에 생기며, 투명세포선암은 십대의 소녀에게 잘 생기고, 편평상피암, 흑색종, 육종 그리고 선암은 성인에게 잘 생깁니다.

간혹 성인이 되기 전에도 질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어린이의 경우 내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자궁적출술 후의 여성은 자궁이 없기 때문에 부인병에 대해서 방심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됩니다. 실제로 난소암이나 질암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데 말입니다.

질은 자궁경부와 외음부를 연결하는 통 모양의 조직입니다. 질의 표면은 점막으로 덮여 있는데 이 점막에서 암이 발생하여 진행하게 되면, 표면으로 퍼지거나 점막 아래의 근육으로 퍼지게 되며, 더 나아가 주위의 장기로까지 퍼지기도 합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질암도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각증상 또는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도 매년 질세포진 검사(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질암의 증상
증상으로는 냉이 많아지고 출혈이 될 수 있으나 질의 피부는 넓기 때문에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질에 있는 작은 조직 변화나 병소를 보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때로는 선천성으로 질이 없거나 암 수술로 없어진 질을 새로 만들어 주었는데 인공적으로 만들어 준 질에서 암이 생기기도 합니다.

60대에 잘 생기지만 나이 분포는 넓습니다. 주된 증상은 비정상 질 출혈로 60-70%의 환자에서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었을 때 더 잘 생깁니다. 냉이 많아지는 것도 중요한 증상이지만 질염에서 잘 생기기 때문에 특징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병이 진행되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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