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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가이드

여성들에게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질환 및 증상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건강가이드입니다.

골반염의 위험 인자

 너무나 많은 여성들이 골반염이라는 진단으로 병원에 다니며 그중 일부는 병이 심하여 입원하거나 수술까지도 합니다. 일단 아랫배가 아프면 골반염 가능성이 있으며 여성이 아랫배가 아픈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자궁 경부염, 자궁 내막염, 난관염, 골반 복막염으로 주로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염증이며 드물게는 난소염과 골반 농양이 생깁니다. 자궁 경부염만 있고 그 위로 염증이 올라가지 않으면 아랫배 통증 등 골반염 증상은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

▣ 성교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또는 매독 등의 성병에 노출되었다면 골반염의 발생에서 아주 높은 위험 요소가 됩니다. 성교 상대자가 여러 사람이거나 성병 가능성이 많은 남성과 성교하는 것도 위험 인자가 됩니다.

혼전 성교나 부인 또는 남편의 혼외 성교는 골반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과거보다 요즈음에 자궁밖임신이 많아지는 원인으로 성도덕의 변화와 이로 인한 성병 및 골반염의 증가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 인공 조작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한 위험은 소파수술, 자궁내 장치, 자궁 난관 조영 촬영, 질 세척 등이 있는데 이들은 외음부, 질, 자궁 경부에 있는 병균을 자궁 안으로 들어가게 할 수 있고 피가 나거나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병균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서 골반염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 이물질
자연 또는 인공유산을 했지만 불완전 유산이 되면 수술 자체로 염증 기회가 많아지는 것 외에 피가 통하지 않는 태반 조직이 자궁 안에 남아 있으므로 염증이 생길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자궁내 장치가 자궁 안에 있으면 이물질로 작용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므로 병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데 성병이 있는 사람에서 더 위험합니다.

▣ 월경
월경을 할 때는 자궁 내막이 떨어지면서 피와 함께 나오므로 균이 들어가서 번식하기에 좋은 시기가 됩니다. 적지 않은 골반염이 생리가 끝나면서 생기는 것을 봅니다. 위생적으로는 생리 시기에 성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산모
출산 전후에 생기는 자궁 염증이나 융모양막염도 중요한 골반염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양막이 터지고 시간이 오래 지났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유도분만, 잦은 골반 진찰 그리고 산후 골반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제왕절개도 중요한 위험 인자가 됩니다.

▣ 위험 감소 인자
이와 반면에 콘돔 같이 중간을 막아 주는 피임 기구나 정자를 죽이는 피임약을 질에 넣는 것은 골반염 위험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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