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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가이드

여성들에게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질환 및 증상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건강가이드입니다.

작업환경

신체적 환경도 일과 휴식의 순환을 잘 맞춰야 하며, 몸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 허리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일부 여성에서는 오랫동안 서있으면 현기증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기전으로 순환 혈액량이 줄기 때문입니다.

신진대사가 증가함에 따라 생기는 체온 상승으로 말초 혈관이 확장하여 혈액이 말초 혈관에 고입니다. 복부 압력의 증가로 하반신에 있는 혈액이 심장으로 복귀가 잘 되지 않는데 주로 임신 말기에 잘 생깁니다. 이러한 이유로 혈액 순환이 늦거나 순환 혈액량이 줄어들면 뇌의 혈액 순환이 줄어들어 정상적인 뇌기능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체위를 자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 생물학적 위험
병원 근무자, 학교 선생님, 세균 연구실 등이 주의를 요하는 직업입니다. 특히 어린이 접촉을 많이 하는 선생님은 감기, 풍진, 수두, 볼거리 등 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많습니다.

임신 초기의 태아는 적은 수의 세포가 빠른 분열을 하며 미분화세포가 많습니다. 따라서 외부로부터의 악영향으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대기 오염 물질 중에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도 있기 때문에 임신부가 오염된 공기를 마심으로써 태아 기형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은 태아가 기형이 생길 수 있는 내적 위험 즉 유전적 소인에 외적 위험으로 더해질 수 있습니다. 무뇌아, 손발가락 기형, 언청이 등 많은 태아 기형은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성 외에 다른 원인이 작용하는 다인자성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소음
동물 실험에서 소음은 임신율을 저하시키고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새끼의 수가 줄며 성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체에서는 임신 중 소음이 태아의 귀를 통해 들어갈 수 있지만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지는 불명확합니다.

그러나 임신부의 배에 직접 대고 100데시벨 이상의 큰소리를 나게 하면 태아가 놀라서 태아 맥박이 빨라지는 반응을 보이는 여부로 태아 상태 평가에 이용됩니다. 성인에서는 오랫동안 큰 소리를 들으면 청력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전기, 자기 음
집에서 전기를 만지다가 감전이 되어 걱정하고 병원에 오는 경우가 있지만 태아에 대한 영향이 어떤지 확실한 대답을 하기 어렵습니다. 번개에 맞은 11예의 임신부에 대한 연구 보고에서 6예의 출생을 보였는데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임신 중 정신질환 치료 방법으로 전기 충격 치료를 받은 임신부들의 태아에서 기형이나 다른 질환이 더 많아지지 않았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 전자파
요즘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 일을 하거나 전기 장판 등 전기 제품을 많이 쓰면서 태아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이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특별한 태아 기형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전기 기구를 쓰지 않아도 자연에서 사람은 여러 가지 전자파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 초단파
파장이 긴 전자파를 내는데, 조직을 투과하는 능력은 있지만 X선과 달리 조직 안에서 분자를 이온화시키는 현상은 생기지 않고 주로 열을 발생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고도의 초단파 레이더 영향을 받으면 백내장이 생길 수 있지만 태아에게도 그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자 레인지를 쓸 때 문을 닫아야 기계가 작동되고 강력한 초단파를 몸에 직접 쏘이는 일은 생기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 자기 공명 촬영(MRI)
영어로는 Magnetic resonance imaging이라고 하며 최근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방사선을 쓰지 않고 강력한 자력을 써서 물 분자에 있는 수소 원자의 에너지 상태를 변화시켜 조직의 구조를 보는 검사 방법입니다.

임신 중에는 자궁, 난소 및 주변의 혹이나 태아 기형에 대해서 초음파검사보다 여러 각도에서 더 자세하게 보기 원할 때 시행합니다. 그러나 값이 비싸고, 자궁과 난소만 볼 때는 초음파보다 더 진단이 정확해질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 그리 많지 않으며, 태아가 움직이면 할 수 없는 등 단점이 많아서 임신 중에는 많이 쓰이지 않습니다.

보통 쓰이는 자력에서 현재까지는 태아에게 해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연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 이 검사를 하는 것은 유산해야 할 때가 아니면 금기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