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시작

여성건강가이드

여성들에게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질환 및 증상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건강가이드입니다.

자궁 경부 출혈

급만성 자궁 경부염으로 자궁 경부가 헐어서 피가 나거나 특히 성교 후에 출혈이 조금 있으면 자궁암에 대한 걱정을 더하게 합니다. 이러한 환자는 일단 자궁암검사를 하여 결과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면 출혈 부위를 전기나 레이저로 지지거나 지혈 작용이 강한 몬셀액 같은 지혈제를 바르면 피가 멎습니다.

자궁암검사 결과를 보기 전에 이러한 치료를 하면 조직검사를 하기 어렵거나 결과가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치료 부위의 상처가 아물면서 혈관이 다시 생기는데 이 혈관은 터지기 쉽기 때문에 가끔 재발합니다.

▣ 혈관 파열
피부가 벗겨진 것이 아니고 염증, 자극 또는 손상으로 자궁 경부의 작은 혈관이 터져서 피가 한꺼번에 꽤 많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터진 혈관이 치료를 하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다시 터지는 과정을 반복하면 피가 나오다가 멎는 것을 간헐적으로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한 환자에서는 피가 날 때 병원에 오지 않고 멈춘 후에 오면 혈관이 막혀서 피가 난 곳을 잘 모를 수 있으므로 피가 나올 때 바로 병원에 갑니다. 출혈 부위를 정확히 모르면 치료할 곳을 결정하지 못하고 치료가 불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pyright@2001 Chacare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