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시작

여성건강가이드

여성들에게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질환 및 증상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건강가이드입니다.

특이성 자궁 경부염

▣ 클라미디아
성행위를 통해 전파되는 성병의 일종으로 성적 활동이 활발한 젊은 여성인 20-29세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자궁 경부에 가장 잘 생기며 자궁 경관염으로 화농성 분비물이 많아지고 하복통, 요통, 방광염 증상이 있으며 성교 출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산모가 자궁 경부에 이 병원체를 가지고 있으면 조기 양막 파열, 조기 진통, 융모 양막염, 산욕열 등의 문제가 더 잘 생기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학자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직 불명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제로는 테라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클린다마이신 및 결핵에 쓰이는 리팜핀과 최근에 개발된 약 등이 있습니다. 치료 실패율은 약 5%, 재발률이 20-40%로 높은 것이 문제인데 젊은 여성에서 재발률이 더 높습니다. 성교에 의해서 전염될 수 있으므로 성 상대자도 동시에 치료해야 합니다.

▣ 곤지름
자궁 경부를 침범하는 것은 외음부에서처럼 닭벼슬 같은 혹이 생기는 첨규곤지름이 아니고 눈으로 잘 보이지 않으나 조직검사에서 확인되는 편평곤지름이 대부분입니다.

편평곤지름이 자궁 경부에 있으면 이 사마귀 바이러스가 자궁 경부 세포를 암세포와 비슷한 세포로 변화시키는 형성 이상(dysplasia)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암검사에서 비정상으로 나올 때가 많습니다. 곤지름을 일으키는 사마귀 바이러스 감염이 여성에서 가장 잘 생기는 자궁암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곤지름 때문에 생긴 자궁 경부 형성 이상이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좋아지는 자연 경과를 보이는 수가 많습니다. 적극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전기나 레이저로 자궁 경부를 소작시킵니다. 임신 중에는 이러한 치료를 하기 어려우므로 치료를 하지 않고 분만 후에 다시 확인하고 치료합니다.

▣ 매독
매독균이 자궁 경부를 침범하면 큰 궤양과 염증이 생기는데 혈청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Copyright@2001 Chacare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