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용안내
처음오시는분
찾아오시는길

약도·자가용

대중교통안내

주차안내
면회안내
층별안내

전체 층별 안내

병원 내부 사진

전화번호안내
장례식장

장례식장 소개

고인 현황

편의시설
진료안내
진료과·센터·클리닉

진료과 리스트

센터 리스트

클리닉 리스트

진료과·의료진 검색

의료진·진료일정
병명으로 교수 찾기
증명서발급

진단서(제증명)

인터넷 증명서 발급

차트 및 필름사본

처방전

외래진료
입원진료

입퇴원안내

병실생활안내

응급진료
진료예약
처음진료 상담예약
인터넷예약
방문예약
전화예약
진료협력센터

센터소개

이용절차

진료협력 의료기관 찾기

예약조회/취소
1:1전문의상담

진료과별 상담

이용안내 FAQ

고객서비스
환자의 권리와 의무
자주하는 질문

이용안내 FAQ

산부인과 FAQ

소아청소년과 FAQ

비뇨의학과 FAQ

상담실
고객의 소리
고마워요 차병원
병원소개
미션·비전·핵심가치
연혁

2020년 ~ 현재

2010년 ~ 2019년

1990년 ~ 2009년

현황
병원장 인사
HI소개
글로벌 차병원

뉴스 & 공지

구미차병원 가정의학과 전근혜 교수, "과도한 음주 치매 위험 높인다"

2023.02.21

조회수
290

구미차병원 가정의학과 전근혜 교수, 

"과도한 음주 치매 위험 높인다"

 

차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 차병원 가정의학과 전근혜 교수(제1저자),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공동교신저자),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공동교신저자) 공동 연구팀은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성인 남녀 393만 338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음주량 변화에 따른 치매 발병위험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는 미국의사협회 학술지인 JAMA network open(IF=13.353) 최근호에 발표됐으며, 게재와 동시에 미국 CNN이 보도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연구팀은 2009년 검진 시 하루 음주량에 따라 비음주군, 경도 음주군(15g/일 미만), 중등도 음주군(15~29.9g/일), 과음군(30g/일 이상)으로 구분했다. 이어 2009년과 2011년 사이 음주량의 변화에 따라 비음주군, 단주군, 절주군, 유지군, 증량군으로 구분하여 치매 발병 위험을 평가했다. 알코올 15g은 시중 판매 상품 기준 맥주 375ml 1캔 또는 소주 1잔 반에 해당한다.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6.3년으로 이 기간 연구 대상자 중 10만 282명에게서 치매가 발병했다.

분석 결과 경도에서 중등도 음주량을 유지한 경우 비음주군에 비해 치매 발병위험이 각각 21%,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음을 유지한 경우는 비음주군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8% 증가했다.

과음에서 중등도로 음주량을 줄인 사람들은 음주량을 과음으로 유지한 사람들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8% 감소했다.

또한, 비음주자가 중등도 이상으로 음주량을 늘린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 경도에서 중등도 음주군이 과음으로 음주량을 늘린 경우 역시 치매의 발병 위험이 증가했다.

구미 차병원 전근혜 교수는 "과도한 음주가 치매 위험을 올린다는 것이 이번 대규모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며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음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 신동욱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비음주자들이 경도, 중등도 음주를 하는 사람들보다 치매 위험이 약간 높게 나온 것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지 않았기 때문 일수도 있다”며 “비음주자가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음주를 시작할 필요는 없고 특히 과음은 하지 않는 것이 치매 예방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고 말했다.